소개

서한결
결정 앞에서 꼭 한 번 되짚는 사람. 갈림길마다 표부터 그립니다.

안녕하세요, 서한결입니다. 저는 뭔가를 사거나 계약하기 전에 꼭 한 번 되짚는 성격입니다. 충동적으로 정했다가 후회한 게 쌓이면서, 언젠가부터 갈림길마다 표를 그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.

이 블로그는 그 표들을 정리한 곳입니다. 항목은 늘 비슷합니다 — 돈(처음 드는 돈과 계속 드는 돈), 수고, 실패했을 때의 손해. 이 세 가지를 갈라놓고 보면 결정이 한결 쉬워집니다.

표를 만드는 기준은 비교 원칙에 적어두었습니다.